일기장

너무 피곤하고 졸리지만 쓰는 일기

리치여우 2024. 3. 27. 00:05

12시를 넘겨버린 시간... 졸립고 또 졸립지만 일기를 쓴다 나는. 

 

오늘도 아침에 밍기적거리면서 일어나 후회했다. 

내일은 꼭 수영을 가고 말겠어요. 

아침에 비가 좀 많이 왔다. 

점심으로 시킨 나시고랭이 많이 짜서 힘들었다. 정말 주문 미스인듯... 

시간이 참 빨리 가는듯 벌써 화요일이네 

오늘의 영상편집은 흔들린 장면이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를 좀 받았다. 

집에 와서 참치김치죽을 데워먹고 감자칩을 먹었다. 

감자칩이 맛있었는데 나의 다이어트는 어디로?

 

오늘 한 일 

- 영상 제작을 위한 글 작성. (포스팅만 대략 된듯)

내일은 대본 만들어서 녹음하고 컷편집까지 가보자!!! 제발~

- 세탁물 정리

- 크몽 업로드

- 블로그 글쓰기

- 영어단어장은 인터넷으로 보니까 잘 모르겠다. 직접 방문하는걸로...

- 내일 수영장 갈 준비

- 아고다 예약자명 잘못되어서 수정 요청 메시지 보내놨음. 확인해보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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