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시를 넘겨버린 시간... 졸립고 또 졸립지만 일기를 쓴다 나는.
오늘도 아침에 밍기적거리면서 일어나 후회했다.
내일은 꼭 수영을 가고 말겠어요.
아침에 비가 좀 많이 왔다.
점심으로 시킨 나시고랭이 많이 짜서 힘들었다. 정말 주문 미스인듯...
시간이 참 빨리 가는듯 벌써 화요일이네
오늘의 영상편집은 흔들린 장면이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를 좀 받았다.
집에 와서 참치김치죽을 데워먹고 감자칩을 먹었다.
감자칩이 맛있었는데 나의 다이어트는 어디로?
오늘 한 일
- 영상 제작을 위한 글 작성. (포스팅만 대략 된듯)
내일은 대본 만들어서 녹음하고 컷편집까지 가보자!!! 제발~
- 세탁물 정리
- 크몽 업로드
- 블로그 글쓰기
- 영어단어장은 인터넷으로 보니까 잘 모르겠다. 직접 방문하는걸로...
- 내일 수영장 갈 준비
- 아고다 예약자명 잘못되어서 수정 요청 메시지 보내놨음. 확인해보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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